ESG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10가지

작성자
ecowise
작성일
2023-06-06 19:33
조회
270
ESG 업무를 처음 맡게 되면 막막합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인데
이런 분들을 위해 ESG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실전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우리 업종의 ESG 트렌드를 읽어라.
ESG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수많은 ESG 이슈 중에 우리 업종, 우리 회사에 중요한 이슈를 골라내는 작업이 최우선 입니다.
‘ESG우선순위’를 파악하여 경쟁사의 ESG 전략, 평가사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서 맥락을 짚는것이 중요합니다.

2. 회사에 필요한 이슈를 알았다면 이해관계자-전문가들을 만나라.
회사의 지향점에 맞는 ESG 정책을 수립하는 건 경영진의 역할입니다.
이해관계자, 전문가, 유관부서 팀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도 중요합니다.

이해관계자-전문가들을 만나서 콘택트 포인트를 만들고 수시로 제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잘 만들려면 타사 보고서부터 참고하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경영의 기본입니다. 이 기본을 잘만드는 법 역시 기본에 있습니다.
타사 보고서를 참고해 중요 이슈를 선별한 뒤, 이슈의 매끄러운 전달을 위한 스토리텔링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4. 문제 속에 답이 있다.
ESG점수를 잘받으려면 평가사들이 원하는 가이드라인이 곧 모범답안입니다.
올해 가장 우위에 두는 평가기준에 집중하고 답은 구체적으로 명확한 근거를 뒷받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핵심은 투명성이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친환경 경영을 하는 것처럼 하는 ‘그린워싱’을 한다면 0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약점을 솔직히 알리고 구체적 개선 계획을 담는 것이 진정성 있는 보고서의 모습입니다.

6. ESG 업무는 다른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설득력이 필수다.
가장 먼저 경영진부터 설득하고 실무자는 숫자, 돈 이야기로 설득하는 게 답입니다.

7. 숫자로 설득하라
ESG 경쟁력이 있는 회사임을 피부에 와 닿게 하려면 데이터를 다양한 측정방법을 통해
수치화하여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ESG 활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리는게 필요합니다.

8. 회사 내부 인재부터 찾아라
ESG 전문가는 가까이에 있습니다. 부서를 많이 옮겨 각 팀 업무 이해도가 높고
윗분, 부하직원, 타 부서원들과 소통 잘하는 내 동료가 가장 유능한 ESG 인재입니다.


9. ESG 업무가 처음이라면 외부 컨설팅을 ‘심화과외’로 삼아 기본 개념 먼저 잡는 것도 방법이다.
‘이제 알겠다’ 싶은 후부터는 회사의 현황을 속속들이 아는 내부 구성원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게 이상적입니다.
ESG실무경험을 내재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첫째도 둘째도 실천이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말 그대로 보고서지 ESG 프로젝트의 최대 과제는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핵심사업에 ESG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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